무슨 말이 필요할까 ? 그저 들어서 좋은 음악. 들을수록 맘이 편해지고 나의 울적했던 생각마저 치유해 주는 그런 음악... 그런 게 명곡 아닐까 ? 이 곡은 전주와 간주의 기타 연주 곡 자체만으로도 단순하면서 멋지다. 가사는 내용을 살펴보면 당시의 마약에 쩌든 히피문화의 실상을 고발하는 내용으로 조금은 섬뜻하다. 가사 On a dark desert highway Cool wind in my hair Warm smell of colitas Rising up through the air Up ahead in the distance I saw a shimmering light My head grew heavy and my sight grew dim I had to stop for the night T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