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가속기' 활용 가능성…ASML 장비 대체획기적 원가 절감·3D D램 병목 해소 기대상용화 시 마이크론 등 美 메모리 기업 수혜"한국 기존 EUV 기반 팹 자산 가치 하락 우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반도체 제조 프로젝트 '테라팹(Terafab)'에 기존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노광(웨이퍼 위에 회로를 그리는 공정)' 기술을 도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네덜란드 ASML이 노광 장비를 사실상 독점 공급해온 가운데, 머스크가 이 구도를 깰 수 있는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보이면서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한국 메모리 기업들에도 상당한 파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테라팹, ASML 없이 칩 만드나29일 반도체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테라팹이 입자가속기 기반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