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Mountain 블루마운틴은 시드네에서 약 1시간 30분 떨어진 곳에 있는 국립공원을 유칼립투소나무에서 발산하는 유분이 햇빛에 반사되어 파랗게 보이는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시닉레일웨이는 약 400미터 아래까지 내려가는 궤도열차로 세계 최고의 급경사를 달리게 되었다. 당초는 광부들이 사용하였다는 말도 있다 시닉에일웨이를 타고 내려가서 바라보는 광경 급경사를 내려오는 시닉레일 약 300미터 공중에서 블루마운틴을 내려다 보는 스카이웨이 스카이웨이 바닥은 강화유리로 되어 아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스카이웨이 안에서. 스카이웨이 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 있어 수십미터 아래의 풍경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정말 장엄한 풍경이다. 그냥 마음이 확 트인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1954년 2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