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 2/15(수) 피에롯티언덕, 블루모스크, 톱카프궁전, 하렘, 성소피아성당(아야소피 아성당), 오벨리스크
06:00 기상 06:40 조식, 07:45 출발
- 1453년 마호멧 2세의 콘스탄티노플 함락 및 점령은 지금도 여러 역사가에 의해 중세와 근대를 구분짓는 것이라는 평가까지 들을 정도의 대사건이었다. 그 것도 그럴 것이 마호멧 2세의 콘스탄티노플 점령은 로마제국의 제 2도시이자 또 그리스도교의 중심이 이슬람 문화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 테오도시우스 성벽 (Theodosian wall)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방어하는 삼중의 성벽으로 테오도시우스가 500년대에 성벽을 구축한 이후 1000년 동안 그 누구도 함락하지 못하며 콘스탄티노폴리스가 난공불락의 도시가 되었다. 성벽의 높이 약 12m로 삼중 방패막 역할을 함
- 동로마제국의 콘스탄티노스폴리스를 정복하고자 하는 오스만 술탄국의 마호메트2세의 야망으로 로마-오스만 전쟁 (1453년 4월2일 - 5월29일)
- 골든혼에 쇠사슬로 바다를 막고 7천명으로 16만명의 이슬람군대 침략을 3년간 방어했으나 마호메트가 올리브나무와 올리브 기름을 이용해 배를 육지로 이동하여 공성전을 하여 삼중벽을 깨부숨










0914 하차 후 케이블카를 타고 피에롯티언덕으로 오름
피에롯티언덕(Pierre Loti Hill)에서 터키식 커피 : 유럽 에스프레소의 원조
향이 이태리에서 또 한국에서 먹던 것과 다르고 원두분말이 다 용해되지 않아 내 기호에 맞지 않음
10:00~10:20 커피샵을 나와 피에롯티언덕에서 걸어 내려옴
10:20~44:00 1453 파노라마 박물관 선택관광 (우리는 불참 및 자유시간)
1453년 동로마제국이 지배하고 있던 제국을 마호멧 2세가 점령한 과정을 3D로 재현한 것이란다.
옵션관광을 신청하지 우리는 주변을 둘러 본 후 선물가게에 들어가 구경 후 커피를 마시며 담소
톱카프궁전 내의 선물가게를 들러보니 과거 화려했던 오스만제국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11:00~11:29 술탄 아흐멧 지역으로 이동... 엄청 막힌다...
딜라이트, 석류즙, 올리브오일, 탈모방지용 월계수비누 등 취급 선물가게 방문
딜라이트는 엄청 단 간식으로 커피와 곁들이면 상호 맛을 배가 시킬 수 있을 거 같다.
단, 너무 달아 당뇨있는 사람은 안 좋을 듯.....
그저 구경만 하다가 결국 석류액기스를 구매 (125불/30포 * 6개월치)
12:00-12:45 중식.... 닭고기 케밥
12:45~12:53 이동 to 블루모스크...푸른색의 세라믹으로 실내장식
12:53~13:05 블루모스크 관람 (외부에서 봄)
13:05 이랭이교회 : 성상파괴자 대 성상파괴반대자
콘스탄티노스공교회 ; 3위일테.. 신년음악회 공연
13:13-14:00 박물관 선택관광 (불참 및 자유시간)
1400~15:45 톱카프궁전 관람
Dolmabahçe Sarayı (돌마바체궁전)보다는 수수하게 꾸며져 있으나 당시의 각종 보물급 유물 들이 잘 전시되어 있는 곳 당시의 부엌건물에는 도자기, 조리도구 등이 전시되어 있고 재무부 건물에는 총, 칼, 갑옷, 시계 등이 잘 보존되어 있음
마호멧이 21살에 정복 후 약탈 및 남성학살 금지하고 재무부를 설치 해 병사들 월급을 주게하고 한 번에 3000인분을 취사할 수 있는 부엌을 구비했다.
톱카프궁 내에 과거의 찬란한 문화를 옅볼 수 있는 박물관들이 있다.
우선 3천명분을 한 번에 취사할 수 있었다는 부엌을 돌러보았다.
커피콩을 가는 기구와 커피를 내리는 도구들 (위, 아래)
부엌의 구경을 마치고 왕족과 군사들의 갑옷과 장신구, 무기 박물관을 관람
15:45~16:00 메두사의 지하 물궁전 선택관광 (불참 및 자유시간)
날씨가 제법 싸늘해졌다... 군밤과 구운 옥수수로 요기
16:00~17:30 성소피아 관람 (Aya Sofia, 블루 모스크와는 상호 마주 보고 있다)
기도 시간이 겹쳐 약 20분을 바깥에서 대기 후 진입
532년 교회 건축 (5년10개월만에 537년 완성
옆의 블루모스크보다 1000년 먼저 지어진 것
기둥없는 돔을 구축하고 하중을 분산하기위해 삼중 아치로 보강하고 아래 광장을 만듬
600년대에 기둥을 세우지 않고 거대한 회랑을 만들기 위해 돔을 삼중으로 설계하여 안정되게 한 건축기술은 세계적으로도 기념비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7:30 집결
17:37 블루모스크 옆 오벨리스크 관람 (이집트에서 콘스탄티누스가 가져온 것. 꼬챙이라는 뜻)
실제 피라미드의 이름은 메르 (호미의 의미)
오벨리스크는 음각.양각 두개가 쌍으로 있다... 단 터키는 한개만 가져옴.
당초 오벨리스크는 태양신이 있는데 바티칸에 있는 오벨리스크는 십자가가 있다.
18:00 석식. 케밥
양고기에서 누린내가 나서 몇 입 베어먹고 거의 남김
웬만하면 남들이 상했다는 음식조차도 잘 먹고 소화하는 체질인데 이 건 좀 심했다...
결국 호텔에서 라면 먹기로하고 ... 식당을 나와 인근 마트에서 맥주 8캔 구입
18:40 호텔로 이동
호텔에 와서 모녀관광객에게 김치 얻음
맥주와 라면 회식
8일차 2/16(목) 튀르키예 출국 - 한국으로 귀국
06:00 조식. 07:00 출발
10:47 앙카라공항 가던중 휴게소에서 중식.
케밥 : 양고기 꼬치 + 감자튀김 + 샐러드 + 밥
14:20 앙카라공항 도착
팁; 보조가이드 100리라. 운전기사 80리라 (₩117,000)
Turkeish delight + 과자 구입 200리라
공항에서 에페스 비라 (맥주) 마심
16:00 비행기 탑승
16:10 이륙
여행을 마치며........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또한 선 머슴이 사람 잡는다는 말도 있다.
지금까지 튀르키예에 대해 정말 별 관심도 없었고 이슬람문화라는 이유에서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생활습관을 가지고 다른 생각을 할 거라고 판단했는데 의외로 한국에 우호적이며 또한 현지 튀르키예인들이 한국에 더욱 많이 알고 한국어도 잘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에 놀랐다.
튀르키예는 6세기 돌궐족 (튀르크족)으로 때부터 오스만 투르크 제국에 이르기까지 유구하고 강력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발전 가능성이 큰 나라임을 깨달았다.
또한 한국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이다.
한국 입장에선 석유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비농약/유기농 농산물도 풍부하고 지리적으로 아시아와 유럽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고, 종교적으로도 이슬람권에 속하여, 문화적으론 한국과 유사한 튀르키예와 상호 협력을 공고히 하여 상호 win-win 할 것들이 많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사람은 끝없이 배우고 새로운 것을 또는 내가 알고 있던 것조차도 새로운 면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함이 올바른 삶의 태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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