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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튀르키예 (Turkey)

튀르키예 여행 6일차 (2/14): 부르사, 이스탄불 (돌마바흐체)

SaintShin 2023. 2. 20. 23:57

6일차 (2/14 화) Kuşadası에서 Istanbul 이동
 
오늘은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관계로  03:00 기상,  04:00 출발
(아침은 도시락 빵을 가이드가 차에서 전달)
이스탄불은 유럽과 아시아가 공존하는 도시로써 오늘은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들어가는 날이다.
 
07:25 휴게소 방문...  
     무려 3시간반만에 화장실 행
     휴게소에서 도시락으로 준 빵을 먹고 화장실을 아녀 와 매장을 구경하던 중 재미있는 걸 발견했다.
튀르키예가 말로난 형제의 나라라는 얘길 들었지만 이 정도까지일 줄이야 !!!
휴게소에 판매용 그림 중에 세종대왕 초상화가 버젓이  30유로라고 써져 있었다.  누가 굳이 이 그림을 사겠느냐만은 한국에서도 보기 드문 이런 광경이 반갑기도하고 재미이씨기도 하다.

오른쪽 상단에 30유로 가격표가 붙은 세종대왕 초상화


07:55  30분 휴식후 다시 출발


09:20  부르사 Bursa 도착. 오스만가지(족장) 무덤

 
* 부르사는 오스만제국의 시발점으로 현재 300만명 사는 튀르키예에서 4번째로 큰 도시
   오스만 족장의 무덤 : 아타투르크 무덤에 비하면 매우 작다고 한다.
* 유목민 ; 신뢰중요 - 약속을 잘 지킨다
   - 칭키스칸 정복 시 항복하는 부족은 군대착츌과 조공조건으로 자치권 부여하나 반항하는  부족은 여자를 제외하고 몰살
   - 한국 경상도에 뿌리를 둔 김씨는 유목민족인  흉노의 후손일 가능성이 크다고 ?? 
   - 흉노는 금(=알타이)을 숭상하는 알타이족으로 금이 김으로 변한 것
   - 반면에 농경중심안 전라도. 충청도는 참을성이 많다

* 노르웨이 바이킹이 내려와 새운 나라가 키예프루스 -> 우크라이나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 UN이 러시아에 무역제재하며 3개국만 식용품에 한해 허용 (한국. 터키. 이스라엘)
   - 시베리아에 유대인 상당 거주
   - 초코파이 점유율 70여% 상승
   - 러시아 배는 한국에 입항 가능 (잔략물자 제외)
 

왕의 관과 아들, 자손들의 관
오스만 가지 묘를 지키는 오스만제국 병사의 복장을 입은 경비병


09:56-10:15  부르사 울루자미 (Bursa Ulu Camii) 이슬람사원 관람
                     부르사 울루 자미 또는 부르사 그랜드 모스크는 튀르키예 부르사에 위치한 모스크이다. 1396년 착공해 1399년에 완공했다. 셀주크 튀르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나 오스만 제국의 술탄인 바예지드 1세의 명으로 건립됐다

 

이번 여행을 함꼐한 가이드들 : 찰리, 이브라힘


    

* 이슬람의 5가지 수칙 ;
   - 오직 알라숭배.
   - 매일 5번 기도.  
   - 매년 라마단월에 새벽-일몰까지 금식.
   - 생애 한번성지순례.
   - 재산기부

10:15- 10:25  이동


10:25-11:08  중식. 케밥
  *  가이드 추천음식; 아이란 (양젖 요구르트) : 15리라



11:08  이스탄불로 이동

 
** 이스탄불(튀르키예어: İstanbul)은 튀르키예의 최대 도시이다. 행정 구역상 이스탄불주에 속해 있다. 터키 서부에 있고 마르마라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가운데에 두고 아시아와 유럽 양 대륙에 걸쳐 있다. 역사, 상업적인 중심지는 유럽 지구에 있으며, 인구의 1/3은 아시아 지구에 거주한다. 위도는 북위 약 41도로, 한여름 평균 기온은 섭씨 29도, 한겨울 평균 기온은 4도이다.
 
13:14  이스탄불 아시아지역에서 유럽지역으로 진입
 

이스탄불을 아시아와 유럽으로 있는 다리


13:45~15:00  돌마바흐체 궁전(튀르키예어: Dolmabahçe Sarayı) 관람
           돌마바흐체 궁전  실내 사진촬영은 금지
 

돌마바흐체궁전 입구에서 검표를 하고 있다.
돌마바흐체 궁정 전면
궁전 옆엔 바로 바다로 갈 수 있는 접안시설이 있다.
궁전내의 스테인글라스를 통해 바다를 볼 수 있다.

화려한 크리스탈 촛대로 장식된 대형 응접실 (위)



15:20~16:00  보스포루스 해협 (Bosporus Strait, İstanbul Boğazı) 유람선 탑승

 

      전통적으로 서구에서 부르던 '보스포로스'라는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된 것으로 그리스어로 '소가 넘어간다'는 뜻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건드린 여자인 이오가 소로 변신해서 건넜다는 이야기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설이 있다.

 

보스포루스 해협 튀르키예의 도시 이스탄불 시내를 가로지르는, 지중해 흑해를 잇는 해협으로 러시아 우랄 산맥, 캅카스 산맥 그리고 다르다넬스 해협과 함께 유럽 지역과 아시아 지역을 나누는 지리적인 경계선이기도 하다.
해협이라지만 폭은 바다치고는 상당히 좁아서 바다라기보다는 한강 같은 좀 큰 강으로 보일 정도로, 최단폭이 700m에 불과하니 폭이 1km에 근사한 한강과 폭이 비슷한 셈. 이외에도 길이는 31km로 광진교부터 김포대교 정도까지의 길이로 서울 관할의 한강보다도 짧지만, 평균수심 65m에 최소수심 13m, 최대수심은 110m 정도라 확실히 강과는 차이가 있다.

 

보스포루스해협

 
16:00~16:50 올루자미 사원 관람
 

 

 
16:50 -17:40 그랜드바자르 관람 (출구7번)
      1462년  오픈한 중세 국제전통시장
 


17:52 출발 to 석식
 

가던 길에 보이는 블루모스크 야경


18:10~18:55  이스탄불  태백식당 (한국인 식당)
  


18:55-20:30 시내 자유투어
         바클라바 (피스타치오 들어간 것) at 무스타파 1864
        유프카(yufka)라고 불리는 속이 비쳐보일 정도로 얇게 민 밀가루 반죽 약 40겹을 쌓아올려 만드는 일종의 페이스트리이다. 반죽 자체를 버터로 반죽하는 파이와는 달리 유프카를 만들 때는 물과 밀가루만 사용하고, 이것을 쌓아 올리면서 따뜻하게 녹인 정제 버터를 뿌려가면서 쌓는다. 오븐에 구워진 바클라와는 뜨거울 때 설탕 시럽을 끼얹어서 완성하지만 먹을 때는 식은 것을 낸다.
 


바클라바의 대표적인 판매점 무스타파 1864와 바클라바 상품

 
* 거리에서 홍합밥 시식 (바가지 주의)
  백종원의 스트리트푸드 TV프로그램에서 보고 맛보고 싶던 차에 이스탄불 골목에 홍합밥을 발견하고 10리라를 주고 사먹었는데 조금 가다보니 다른 장사아치가 있어 가격을 물어보니 비슷한 크기가 6리라, 또 조금 가다가 물었더니 4~5리라였다.  결국 급한 마음에 바가지 쓴 것이다.  
   

20:30~21:10  갈라타타워 전망대 
 


갈라타 타워와 전망대 계단


21:15  150년 역사의 지하철 탑승
21:28  갈라타다리 아래 Galata Junior 에서  회식 (가이드 페이): 맥주, 치킨감자. 오징어튀김
 


22:45  야경 촬영 후 호텔로 출발 

23:45  Tuyap Palas Hotel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