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다쥐르", 종종 영어로 프랑스의 "리비 에라"으로 알려진 프랑스의 남쪽 동쪽 모서리의 지중해 해안선으로 이름만 들어도 가보고 싶은 영화제로 유명한 ,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 , 그리고 카지노와 부호들의 호화 휴양지 , 가요제로 유명했던 등이 있다. 우리의 경로는 Provence (프로방스) 지역을 지나 마르세이유 - 툴롱- 예르 - 칸 - 니스 - 산레모를 거쳐 모나코로 갔다. 일단 프로방스를 넘다 (아래) 코트다쥐르 또는 프랑스의 리비에라는 남동부 프랑스 지중해 해안으로 툴롱에서, 이탈리아 국경선과 가까운 마을인 망통까지 이어진다. 코트다쥐르를 제대로 즐기려면 자동차 드라이브 여행이 제격이다. 여름 휴가철의 인파를 피해 5월, 6월의 늦봄과 초여름에 일주일 정도의 여정으로 인근 프로방스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