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두환 군사독재정권하에서 유행했던 말이 있다”며 “박사 위에 육사, 육사 위에 여사”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금은 박사 위에 검사, 검사 위에 여사”라고 적었다.
‘박사 위에 육사’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정권 곳곳에 육사 출신 인사들을 배치했던 것을 비판하는 말이다. 또 전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씨도 화려한 옷차림을 즐기면서 공식 행사에 자주 나서 ‘육사 위에 여사’라는 말이 당시 유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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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 여론조사기관에서 윤정부 지지율 조사결과를 빌표하는데 적게는 20%말부터 최근엔 40%까지 올랐다고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여론조사는 누가 어떤 질문을 누구에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난 별로 믿지 않는다.
현재로는 정부 정책이나 여야대치 정국이 이대로 지속된다면 한국의 미래가 사라질 거란 걱정과 분노가 극해 달해지고 있다.
속히 정부나 행장가, 정치인들이 정신차리길 바란다.
자기 증심과 오판에서 벗어나 무럿이 옳고 그른지 냉철하게 생각해서 니편내편없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장렬히 희생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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