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총리는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설령 (이재명 대표가) 이긴다고 해도 그 거부층을 어떻게 안고 국가를 운영하겠냐"라며 "민주당이 책임 정당이라면 당연히 고민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이제라도 대선 후보로서 '이 대표의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윤석열과 이재명, 둘의 정치가 함께 청산되는 것이 좋겠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후 전개될 가능성이 있는 조기 대선 국면과 관련해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아닌, 다른 (대선) 후보를 내면 정권 교체를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렇다...
이게 내가 주장하고픈 얘기다.
혹자는 누가 이재명으류대신 할 수 있냐 또는 그런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고하나 없는게 아니라 안찾는거다.
한쳔으론 장치인들이 너무 눈치를 살피고 용기가 부족하다.
일단 윤통이나 이대표나 벅적 도덕적 흠결이 믾다.
한 나라의 리더는 일단 윤리작 도덕작으로 존경을 받을만해야 한다. 제발 이번 기회에 새로운 인물이 부상되길 바란다.
'취미, 건강, 세상 이야기 > 세상속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의 허위사실 유포 및 선동은 그만... (0) | 2025.03.23 |
---|---|
프랑스, 전국민에 '생존 키트' 배포 준비 (0) | 2025.03.20 |
바이오·변압기 수출 30% 증가 (0) | 2025.03.10 |
中로봇청소기 해킹이슈..삼성·LG은 ? (1) | 2025.03.04 |
위기의 한국: "中, 韓 반도체 기술수준 2년만에 뒤집혀 (0) | 2025.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