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Alte Oper를 기점으로 약 700킬로 미터, 차로 중간 휴식 및 식사시간까지 총 9시간 거리
1997년 독일에 머물며 업무와 여행으로 4~5번은 방문했을 것이다.
혼자 운전하며 다닌 것도 여러번이지만 중간중간 펼쳐지는 차창 밖의 풍경과 한국에서 준비해 간 음악 녹음테이프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다녔다.
밀라노도 매우 활기있고 재미있는 도시임에 틀림없다.
특히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물가도 싸고 과일이나 먹거리도 풍부하고 맛있다 ........















이태리 밀라노 두오모 근처엔 피자를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가게나 전문 레스토랑이 많다.
특히 빵의 두께가 한국에 비해 상당히 얇고 각종 토핑이 다양한 피자를 한 조각씩 골구로 사서 먹으면 좋다.



밀라노는 패션의 도시답게 옷 매장도 많고 가격도 - 흥정을 하면 - 싸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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