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직급별 표정
세계에서 가장 비싼 벽
기사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벽이라길래 뭐 금박으로 칠하고 다이아몬드라도 박아 놓은 벽인가 했더니 헉 ?
2000년대 초반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 에 영입된 세계 최정상급이자 몸값이 최고가를 달린 선수들인 루이스 피구, 지네딘 지단, 호나우도, 데이비드 베컴, 라울 곤잘레스 등이 상대의 프리킥을 막기 위해 벽을 쌓고 있는 것. 이들의 몸값을 다 합치면 수천억원으로 '세상에서 가장 비싼 벽'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대략 그들의 몸값을 연봉 기준으로 계산하면 (달러)
왼쪽 선수부터 라울 연봉 $ 6,000,000(600만달러), 피구 연봉 $ 8,600,000(860만달러), 베컴 연봉 $ 89,00,000(890만달러), 호나우도 연봉 $ 10,000,000(1000만달러), 지단 연봉 $ 9,100,000(910만달러), 엘게라 연봉 $ 2,100,000(210만달러), 구티 연봉 $ 2,000,000(200만달러)...... 총 $ 46,700,000(467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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