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Crimson이 연주한 Epitaph 만큼이나 록의 고전은 많지 않을 것이다.
좀 과장일런지는 모르겠으나 어떤 이들은 녹음 테이프 앞뒤로 이 곡을 논음하여 들었다는 말도 있었으니...
대학시절 때 음악카페에 가면 으례 하루에 한 번은 들었던 명곡 중에 명곡
Epitaph이 담겨져 있는 앨범에 같이 수록된 곡으로 역시 앨범의 전체 구성을 더욱 멋지게 떠 받친 명곡
"In the court of crimso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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