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도 굶고 시작한 자전거 타기로 허기졌는데 산성마을에 도착하여 식당에서 비지찌게와 밥 한 그릇 뚝딱
여기부터는 오르막길로 위쪽 오른 편에 나무 계단이 있으나 자전거는 그 옆 길을 타야헸다.
집에 돌아와 장비를 챙기다 보니 결국 다촛점 안경까지 잃어 버리는 불상사를 겪고야 말았다.
아마도 산악을 타면서 롤링하는 도중 빠진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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