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각형 동생 이름은 ? 사각
국사책이 타면 ? 불국사
곰돌이 푸가 여러마리면 ? 푸들
사과를 파먹으면 ? 파인애플
사방이 꽉 막힌 여자 ? 엘레베이터걸
쇠가죽을 입고 사는 황금벌레를 여섯자로 하면 ? 우피 골드버그
술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 ? 안방을 찾아가려고
가수 비가 부르는 노래 ? 나비야
2. 365일 골프를 치면 골프가 안되는 변명도 365가 된다
그러고도 더 이상 변명거리가 없으면
366번째 변명, "오늘은 왠지 안되네"
367번째 변명, "이상하게 너하고만 치면 안돼"
그러고도 안되면 "왜 안맞는지 모르겠어"
2-1. 부부간의 내기 골프
실력이 비슷한 부부가 골프를 치는데 오늘따라 남편이 영 골프성적이 신통치 않자. 부인을 견제했다.
남편: “나 실은 당신에게 고백하는데 당신 만나기 전에 다른 여자와 동거한 사실이 있어”
부인: (그러자 역습하는 의미에서) “실은 저도 당신 만나기 전에 성전환수술 했어요.”
남편: (버럭 화를 내며) “야, 이 새끼야, 그러면서 지금까지 lady tee에서 쳤단 말이야?”
2-2. 위기 속의 골프센스
골프광 부부가 잠을 자는데 도둑아 들었다.
부인이 먼저 발견하곤 남편을 꺠우고 남편은 방 한구석에 두었던 골프 백에서 제일 긴 드라이브를 꺼내 들었다.
그러자 부인이 하는 말…. “ 여보, 피칭거리예요”
2-3. 어떤 골퍼의 퍼팅할 때만 쓰는 선글라스 쓰는 이유
“난 hole 찾아가는데 주변이 어두워야 잘합니다. 습관이 돼서…”
2-4. 3번 골프채로 떄리면 무죄
골프광인 남편이 멀라 햐외 골프원정을 갔다가 하루 일찍 돌아 왔더니 부인이 애인과 밀회를 즐가고 있었다.
화가 난 남편은 골프채로 아내의 정부를 때려 상햐를 입히고 서로 간통과 상해죄로 맞고소하여 재판을 받는데
판사 : (남편애개) ”부인 정부를 내리친 골프채가 어떤거요?“
남편 : 아이언 3번 입니다.
그러자 촤종펀결이 무좌였다. 이유인즉 아이언 3번은 좀처럼 안 맞는 채란 것이었다.
3. 사이즈를 몰라서
어쩐 남자가 아내에게 장갑을 사주려고 백화점을 갔는데 사이즈를 알 수 없었다.
이떄 여점원이 묻길 "사이즈를 모르시겠다고요 ? 그럼 제 손을 만져 보실래요 ?"
결국 여직원의 손을 만져보고 나서 장감을 하나 골라 사서 상점을 나서려다가 다시 들어갔다>
"저 ~ 기왕 사는 김에 브래지어와 팬티도 하나씩 사려고요"
4. 아내와 오리
- 집오리 : 바깥출입 안하고 집에만 붙어있는 아내
- 천둥오리 : 남편 봉급으로만 알뜰살뜰 사람을 꾸려 나가는 아내
- 탐관오리 : 수입은 고사하고 살림도 뒷전이며 돈만 쓰는 아내
- 어찌하오리 : 자식 잘 못 키우고 돈도 못벌면서 재테크한다고 모은 적금 다 해약까지 해서 까먹고 비실비실 병원비 쓰며 죽지도 않는 아내
- 앗싸가오리 : 자식교육 잘 시키고 돈도 많이 벌면서 부동산.주식 등 여러 곳에 재테크해놓고 죽은 아내
- 황금오리 : 돈 많이 벌고 남편 용돈까지 챙겨주는 아내
5. 방값 계산 중
젊은 아가씨에게 방을 세준 집주인이 월세 받을 날이 되어 방세를 받으러 그녀의 방을 노크했더니
"누구세요"
"방세 받으러 왔어요"
잠시 조용히 뜸을 들이더니 " 죄송한데요, 30분 후에 다시 와주세요. 지금 식당 아저씨와 방값 계산 중이거든요"
6. 사랑과 소주의 공통점
- 한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 의지할수록 언제나 함꼐 할 수 있다
- 꺠고 나면 남는 건 병(?)뿐 이다
- 한 번 취하면 어느새 실실 웃는다
- 처음엔 돈이 안드는 듯하다가 2차 가면 더 깨진다
- 너무 취하면 꺠고나서 그만큼 아프고 힘들다
7. 신부와 만원 택시
늦은 밤 신부님이 택시를 합승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왼쪽은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이고 오른쪽은 황신혜 빰치는 여자였다.
얼마를 달리던 택시가 커브 길을 돌면서 신부 몸이 못생긴 여자쪽으로 기울자 "주여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또 얼마를 가다가 급커브하며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자 "주여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했다
8. 여자 유혹하는 편지지 : 백만원짜리 수표 뒤에 "그냥 오늘 밤 데이트하자"고 쓴다
9. 5대 사찰과 5대 주지스님
- 혼외정사에 불륜스님
- 언제사에 지루스님
- 복상사에 절정스님
- 아뿔사에 조루스님
- 포경사에 귀두스님
10. 결혼 전 청춘남녀의 첫경험 실갱이
교제한 지 꽤 된 남녀가 있는데 남자는 어떻게든 여자와 잠자리를 하고 싶었고 여자는 결혼 약속 전까진 안된다고 했다
이떄 심술난 남자 왈 "수박을 사도 잘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따보고 두들겨보고 사는 거 몰라?"
이에 여자 왈 "그럼 한 번 따버린 수박은 안 팔린다는 거 몰라?"
11. 하루건너
바람둥이가 해외여행을 갔다가 입국서류를 쓰는데, sex 를 쓰라는 칸을 보고 주변을 살폈다.
그러자 옆에 있는 남자가 Male (매일)이라고 쓰는 걸 보고나자
회심의 미소를 띠우며 "Harugeonneo (하루 건너)"라고 썼다.
12. 신혼부부와 저녁밥
어느 신혼부부가 있는데 남편이 회사에서 돌아오자 아내가 저녁상을 준비하고 식사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남편 왈 "난 당신이면 돼"라고 하고, 이런 날이 며칠 계속되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귀가했더니 신부가 뜨거운 욕조에 들어가 있었다.
남편 : "당신 뭐 해"
아내: "저녁밥 데우고 있어요"
13. 화대와 거스름돈, 버릇 때문에
어느 날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남자가 회사에 와서 시무룩한 걸 보고 동료가 왜 그러는지 물었더니
남자왈 "실은 결혼한 이튿날 내가 실수로 술이 덜꺠서 침대에서 내려오면서 아내 베갯머리에 100달러를 놓고 왔거든"
친구왈 "그게 뭐 문제가 된다고"했더니
남자왈 "아냐, 이상하게도 아내가 아무 말없이 30달러를 거슬러 주더군"
14.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거실에 서 모처럼 집안일을 하다가 남편이 아내 엉덩이를 보고 베란다에 있는 제일 큰 김장독만 하다고 계속 놀렸다.
그런데 그날 밤 잠자리에 들어 남편이 평시처럼 다리를 아내에게 걸치자 아내가 확 밀어내며 하는 말
"시들어빠진 조그만 총각김치 하나 담자고 김장독을 열 순 없지"
15. 아내와 남편의 4행시
아내가 여행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 마"라고 써 놓고 갔다
"까 스 조심하고
"불 조심하고"
"지 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마 누라에게 전화하지 말고"
이를 본 남편이 즉시 메모 뗴어내고 대신에 "웃기지 마"라고 써 붙였다.
"웃 음이 절로 나고"
"기 분이 너무 좋고"
"지 퍼 내릴 일 더욱 많아지고
"마 누라에게 전화할 시간마저 없네"
16. 흥분 데요....
흥부가 고민이 되어 형수를 찾아갔는데
"형수님, 저 흥분돼요"라고 하자 뺨을 맞았는데 왜 맞았는지 모르는 흥부는 다음날 다시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형수를 찾아가 "형수님, 제가 빨아들일게요"라고 했다가 또 맞고
도저히 왜 맞았는지 이해가 안 된 흥부가 다음날 다시 부엌에 있는 형수를 찾아가
"사정할 때가 형수밖에 없는데"라고 했다가 내리 뺨을 세 대를 맞았다.
17. 아줌마와 조폭의 공통점
- 자기들끼리 형님 아우한다
- 떼로 몰려다닌다
- 칼을 잘 다룬다
- 몸에 문신(눈썹)을 한다
- (당장은) 세상에 두려울 게 없다
- 돈을 좋아한다
- 밤이 되면 더 설친다
18. 여자와 무우의 공통점
- 겉만 봐선 모른다
- 바람 들면 못쓴다
- 껍데기를 벗겨봐야 먹을 수 있다
- 아랫부분(?)이 더 맛있다
- 고추를 버무려야 맛있다
- 싱싱하면 더욱 좋다
19. 태풍과 여자의 공통점
- 1단계: 처음 다가올 땐 조용하고 얌전하다 (폭풍전야)
- 2단계: 맞부딪치면 폭풍우가 몰아친다
- 3단계: 떠나갈 땐 자동차와 집을 가져간다
20. 엉터리 학자
- 성선설 주창자 : 맹자
- 성악설 주창자 : 순자
- 성노출설 주창자 : 벗자
- 성개방설 주창자 : 주자
- 성폐쇄설 주창자 : 고자
- 성매매설 주창자 : 팔자
- 성문란설 주창자 : 놀자
- 성권유설 주창자 : 하자
- 성억제설 주창자 : 참자
21. 진짜 새의 이름 : 참새
여자 둘이 모이면 질투
여자 세 명이 모이면 육젓
아무리 먹어도 취하지 않는 술, 입술
쥐 네 마리는 쥐포
22. 비행기 사고 시 나라별 대처방법
여객기가 비행도중 사고가 일어났는데 거기엔 한국인, 일본인, 프랑스인, 미국인이 타고 있었다.
그런데 비행기 탄 사람들 중 3명이 밖으로 뛰어내려야만 나머지가 살 수 있었다.
그러자 프랑스인이 뛰어내리면서 "프랑스 만세"
다음으로 미국인이 뛰어내리면서 "아메리카 퍼스트"
마지막으로 한국인은 "대한독립 만세"라고 외치며 옆에 있던 일본인을 밖으로 밀었다.
23. 수산업
만득이가 학교에서 가정환경조사서를 제출했는데 담임선생님이 궁금해서 묻길
"아버님이 선장이시니?"라고 묻자 만득이는 "아뇨"
"그럼 어부시니", "아뇨 "
"그럼 뭐 하시는데?" 이에 만득이 왈 "학교 앞에서 붕어빵 구워 파십니다"
24. 연예인 이름
- 제일 잠이 많은 연예인 - 이미자
- 사생활이 제일 깨끗한 연예인 - 노사연
- 어부들이 제일 싫어하는 연예인 - 배철수
- 너는 시골에 산다의 세글 자 = 유인촌
- 청바지를 제일 많은 스타 - 소유진
- 제일 뒤에 서는 수비수 - 최종수
25. 잊었던 연인 소식을 들으면 아픔만이 남는다
- 잘 살면 "배 아프고"
- 못살면 "가슴 아프고"
- 같이 살자고 하면 "머리 아프고"
26. 난센스
- 오징어와 짱구의 차이점? 오징어는 말리지만 짱구는 못 말려
- 벙어리와 장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장님이 (보이는 게 없으니까)
- 장님과 소방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소방수 (물불 안 가리니까)
-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
- 바나나우유가 웃으면? 빙그레
- 아이스크림이 죽으면? 다이하드
-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
- 저축을 많이 하는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나무? 은행나무
- 김밥이 법원에 간 이유? 참기름이 고소해서
- 이혼의 결정적인 이유는? 결혼
-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공중전화
- 여름에 가장 시원하게 노는 사람? 바람난 사람
- 높은 곳에서 애를 낳으면? 하이에나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 전봇대
-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 병든 사람
- 현대판 빈부차는? 맨손이냐 맨션이냐
- 단골이 전혀 없는 장사꾼은? 장의사
- 포경수술의 순우리말은? 아주까리
- 바다에는 돌고래가 사는데 육지에 사는 고래는? 술고래
- 대변과 소변 중 먼저 나오는 것은? 급한 것이 먼저 나옴
- 아무리 빨리 달려도 한 번도 앞서지 못하는 것은? 뒷바퀴
27. 엄마의 화장
화장대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는 엄마를 본 아들이 “뭐 하시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엄마가 “예뻐지고 있는 중이야”라고 했다.
잠시 후 화장지로 닦아내자 아들이 한 말.
“왜 닦아내? 포기하는 거야?”
28. 학생의 거짓말
학교 가기 싫은 학생이 아버지 목소리를 흉내 내며 선생님께 전화했다.
“선생님이세요. 우리 애가 몸이 너무 아파서 오늘 결석해야겠습니다.”
선생님이 “아, 그러세요. 그런데 전화하시는 분은 학생과 어떻게 되시는 분이세요?”라고 묻자 학생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예, 우리 아버지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 덧붙이면 선생님이 "아!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처리할게요"라고 아무 이상도 인식 못하고 끊으면 더 가관일 거다.
29. 가장 위험한 음식 장벽
의사가 건강 강연 중에
“고지방 식단은 파멸을 초래하며, 우리가 마시는 물조차 잘못됐을 경우 장기적으로 몸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리고 음식 중 가장 위험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라며
“먹고 난 후에 오랫동안 가장 큰 고통을 유발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분 없나요?”라고 질문했다.
잠깐 침묵이 흐른 뒤 앞줄에 앉은 할아버지가 손들고 조용히 한 말.
“웨딩케이크요.”
30. 본인사용설명서
너무 솔직하고
기능하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타입
31. 경제학과 인문학 사이-: 아내 사용법
①부채와 자산의 차이는?
술취한 남자 친구는 부채 이고, 술취한 여자 친구는 자산이다.
②어떤 경제분석가가 우리가 두 아내를 거느려야 하는 두 가지 이유를 근사하게 설명하였다.
A - 독점은 깨야 한다.
B - 경쟁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다. 아내가 하나면, 그녀는 당신과 싸우지만, 아내가 둘이면 그들은 당신을 놓고 싸운다.
③당신이 사랑에 빠지면, 믿을 수 없는 일들(Wonders)이 일어난다. 그러나, 당신이 결혼하면, 당신은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를 믿을 수가 없어 진다(wander).
④결혼의 철학 : 처음에 모든 아내들은 남편을 GOD(神) 으로 모신다. 그러나, 얼마 후부터는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알파벳 순서가 뒤집혀서 DOG(犬) 가 된다.
'취미, 건강, 세상 이야기 > 재미로 보는 세상 (취미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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