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음반 수집 기준은 당시 유행하는 음악보다는 소장의 가치가 있는 음악을 선호한다.
그러다 보니 -좀 바보스럽다는 생각도 들지만 - 유행 시기를 한 참 지나 그 때도 그 음악이 좋거나 보관의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면 그 아티스트의 음반을 사 모으기 시작한다.
대표적인 것이 "마이클 잭슨"
대학시절 어딜 가나 마이클 잭슨의 "Thriller"와 "Beat it"이 유행하고 있을 때 애써 외면하다가 몇 년이 지나고 나서 "Moon Walker" 부터 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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