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원래 Kris Kristoferson 이 불렸던 곡으로 널리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내 애창곡이고도 한 노래로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은 노래를 약간 읊조리는 듯한 식으로 부른 것에 비해, Elvis Presley는 이 곡을 록 발라드로 편곡해 불렀고, Gladys Knoght은 Soul Music의 멋드러진 창법을 이용해 Jazz & Blues 로 편곡하여 불렀다.
Gladys 의 편곡 음악은 국내 맥주 CF 곡으로 나오면서 대중이게 사랑을 받게 되었는데 사실 CF곡으로 나오기 전부터 항상 내 녹음 테이프에 녹음되어 여행을 가거나 운전을 할 때 자주 듣던 것이다.
원곡인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의 노래를 들으면 뭔가 끈적끈적함을 느끼게 하며 약간 애걸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다음은 록큰롤의 황제로 불리우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박력있는 록 발라드 풍의 노래를 듣는다. 조금은 당당한 부탁을 하는 느낌 ????
아는가 ? 그가 마약중독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 세계에서 몇 명의 젊은이들이 비통함에 잠겨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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