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자들... 탄햑반대하며 법원 습격
점점 떨어지는.. 급기야 역전된 민주당 지지율
탄핵반대하며 윤통 지지자들을 애국시민이라하는 정치인들.
법 무시와 법 위반에 대해선 형사.민사상 책임 필요
극한대립에서 타협의 정치로 가라..
국민의힘은 아전인수식 여론평가와 맹목적 윤통감싸기 지양요
민주당의 독선과 이재명 중심의 당운영에서 벗어나길...
정당 당론 우선주의를 벗어나 양심과 순리의 정치를.....
지난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은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하며 집단 폭력 사태를 벌였다. 일부 지지자들은 돌과 소화기 등으로 창문을 깨부순 뒤 법원 안으로 침입했다. 이들은 소화기를 분사하고 내부 집기를 파손하는가 하면 서부지법 7층 판사실까지 뒤지는 모습도 목격됐다.
경찰은 18~19일 이틀간 서부지법 불법 집회와 폭력 사태에 연루된 87명을 체포했다. 여기에 19일 오후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3명이 추가 체포되면서 이틀간 연행된 인원은 최소 90명으로 늘어났다.
법차국가에서 정당한 법집행에 폭력으로 힘을 행사하고 공공기물을 파괴하는 것에 대해선 엄중한 법 적용과 손해배상이 되어야 한다.
개인간 폭력행위에도 그 결과에 대해 형사.민사상의 책임을 지듯이 이번 폭력행위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도록 해야한다.
반면에 민주당도 각성하고
사법리스크 있는 이재명도 물러나는 것이 정치 극한대립을 방지하는 방안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제발 청렴하고 양심바른 정치인이 리더가 되었으면 한다.